감성코칭지도사
2가지 코칭 교육과정(아동코칭+학생코칭)을 한 번에 패키지로 들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무래도 2가지 과정이다보니 교육기간이 길어서 중간에 루즈해지는 감이 없지 않았지만,
끝내고 나니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중간중간 과제에 수료평가가 귀찮았거든요^^;
과제 제출할땐 서둘러서 제출하고 싶었는데 막상 100점 아닌 채점표를 보니 괜한 점수욕심이 나더라구요.
저만 그랬던건가요? ㅎㅎ 패지키로 수강할때 긴 수강시간 견뎌낼 자신도 없고 괜찮을까 싶었는데
수강을 끝낸 제자신에게 너무 대견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감성코칭지도사과정을 무사히 끝낸 지금
자기 주도학습지도사 과정에도 욕심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