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코칭지도사 9기
학생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교육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신념아래 부족하지 않을꺼라 생각했었는데..
전적으로 정말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던 알게되었습니다.
지도사라는 책임감이 얼마나 무거운지 알 수 있는 좋은 교육과정으로
교사분들이나, 교육쪽에 몸을 담고 계신분들이라면 한번쯤 접해보시길
권유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현재는 자격증도 따고 교재를 통해 복습도 한터라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교육이란 - 바로 필요할때 내것이 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마른하늘의 단비같은 존재가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