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코칭지도사 8기
교육쪽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아이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면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계속 갈증이 나는 기분이 들어 찬찬히 살펴보니,,,
그닥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있어 감정을 나눌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이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동코칭지도사 과정에 대한 소개를 받게 되었고. 패스업에 가입해서
자격증까지 취득해보니 그 갈증이 해소가 된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만약 저같은 분들이 계시다면,,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공부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