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지도자 6기
영재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영재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가에 대한 문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선수학습이나 문제집 및 실험 실습에 의존한 수업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론적 체계가 부족한 상태에서 수업을 준비하다 보니 주먹구구식의 수업이 많이 이루어져
이에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영재교육지도사 과정은 이러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으며,
좋은 영재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