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지도사 6기
저는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한지 5년 되었이 되었네요~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제 자신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공부 할수있을까 고민하다가
검색을통해 인터넷으로 편하게 수강할 수 있는 패스업을 알게되었어요
수강신청을 하게되었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이제야 그동안의 궁금증과 해결못한 문제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교육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평소에 제가 목말라 했던게 바로 이거였구나를 느끼는 순간
저는 확신을 갖게 되었답니다.
제가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수업에 임한다면 아이들도 열심히 따라와 줄거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