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전략전문지도사 2기
박형원 소장님 수업-말씀 하나 하나가 어쩜 제가 제 아이에게 한 행동들을 정확히 집어 주셨고,
지금까지의 공부는 공부가 아닌 '수박 겉 핥기'이였고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것.
눈앞에 놓인 시험만을 위한 공부였다는 허망함과 좀 더 아이에게 집중할껄.
맞벌이 였던 제가 너무나도 후회스럽고(초등 5년까지) 좀 더 일찍 박형원 연구 소장님을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그야말로 충격이였습니다. 지금은 그런 습관이 없었던 아이와 예습&복습으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